2025년 2월 25일 생활습관 일기, 다시 시작

10일 만에 2kg 정도 살이 빠졌는데 몸이 정말 가뿐하다. 옷을 한겹 벗은 느낌이랄까? 순간 순간 옷이 헐렁해서 내 몸이 맞나? 싶기도 하다. 기분이 좋다.

식단

2월 25일 스위치온 식단

일어나서 소금물 한잔 마셨다. 오늘 아침에 왠지 피부가 맑아진 느낌이 들었다. 점심으로 돼지고기볶음과 밥 조금 단백질쉐이크1잔 을 먹었다.

코스트코 갔다가 출출해서 포크베이크를 1/2개정도 맛있게 꼭꼭 씹어 먹었다. 짠데 고기와 치즈양이 50% 많아져서 정말 맛있었다. 사실상 스위치온 다이어트에서 밀가루를 먹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싶다. 저녁으로 블루베리 넣은 요거트 1컵, 계란1개, 오이 당근 위주 채소를 먹었다.

운동

오늘은 오후에 운동을 갔다. 천국의 계단 50분, 시티드 레그프레스 10회 4세트를 하고 왔다. 근육을 키우려면 쉬는 시간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 내일은 운동을 쉴 생각인데 운동을 하고 싶다.

수면

오늘은 9시가 되기 전부터 졸린다. 어제 운동을 좀 무리했더니 하루 종일 좀 졸린 듯 했다. 10시 30분에 잠자리에 들 예정이다.

영양제

오전 철분1, 비타민c1

점심 후 코큐텐1, 마그비 1, 비오틴 구미1, 글루타치온 1

저녁 유산균,

생각

건강 책

2023년에 썼던 생활습관 일기를 봤는데 기록의 힘을 새삼 느낀다. 다시 기록해야지. 기록하다보면 내 지식이 확장되는 것도 눈으로 보이고 재미있다.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책을 잔뜩 빌려왔다. 나 자신의 건강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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