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지기 전에 바로 잡자. 무너졌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 습관은 살려두는 거라고 하더라.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다시 살려내는 것 처럼. 식물을 살피면서 잘 길러내는 것처럼. 습관도 그렇게.
식단

아침으로 순두부 계란탕을 만들어 먹고 스타벅스에서 샷추가하고 시럽뺀 더블샷을 마셨다. 오랜만에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도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슬펐다. 이 맛있는 걸 매일 먹을 수 없어서,,,
여리는 회사에 당직 출근하고 나는 혼자 저녁을 챙겨 먹었다. 치즈 토마토 호밀빵 오픈샌드위치랑 커피 한잔 추가요.
요즘 커피를 너무 많이 즐기고 있다. 그래서 잠도 많이 줄어든 듯 하고,. 커피와 안녕해야 한다. 커피가 먹고 싶을 때 약간의 태클을 걸어줘야 할 것 같다.
‘커피가 먹고싶다’ > ‘커피마시기’ 였다면, ‘커피가 먹고싶다’> ‘애사비’한잔 > ‘커피마시기’ 이렇게 나쁜 습관 또는 고치고 싶은 습관 중간에 한 단계를 추가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끊는 방법은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과 반대로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반짝 들었다. 하하.
운동
운동은 쉬었다. 나는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틈틈히 스쿼트랑 아령을 든다. 홈트라기 보다 니트(neat)운동이다. 꽤나 효과적이다.
수면
여리가 없는 것 치고 1시에 잤으면 일직 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