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4일 생활습관 일기 건강이란?

음식을 통해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안정된 상태를 추구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넓은 시야로 영양학을 바라보자! / 영양학의 기본

식단

식사에 탄수를 추가하기 시작했는데 리브레 혈당 측정기를 착용하지 않아서 혈당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 기분과 몸 상태를 느껴보려고 한다.

나는 혈당이 급격히 오르거나 내릴 때 항상 미미한 두통이 생겼기 때문에 그걸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탄수를 섭취하니까 몸에 에너지가 좀 늘어난거 같기도 한 기분이다. 근육을 붙이기 위해서는 탄수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실시간으로 혈당의 변화를 알려주는 연속혈당측정기를 떼고나니까 좀 뭐랄까… 음식을 먹을 때 이건 괜찮겠지… 하면서 눈감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한 달 반 정도를 사용하면서 나에게 괜찮은 음식, 괜찮지 않은 음식을 많이 테스트 해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미지의 음식이 많다.

리브레 사용이 절제를 도와주는 건 확실하다. 눈으로 앱에서 혈당이 튀어 오르는 걸 보면 근력운동 하나라도 더하게 되고 다음에는 그 음식을 먹기 싫어진다. 정말 싫어진다.

이게 리브레 혈당기 최고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데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긴 한데 혈당이 안 오르면 더 자주 먹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나 같은 경우는 치킨)

운동

허벅지 근육통이 많이 풀려서 다리 운동을 했다. 스미스 스쿼트 15회 5세트랑 런닝머신 30분

비가 와서 사실 운동가기 귀찮은 기분이라 홈트를 할까 하다가 그냥 헬스장으로 갔다.

이렇게 운동하기 싫은 날에는 헬스 장갑을 낀다. 그러면 뭔가 되게 운동 잘하는 사람 같고 그래서 헬스장 가서 좀 더 열심히 하게된다.

장갑하나가 뭐라고 싶겠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다. 해보시라!

수면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나는 잠들기 전, 눈뜨기 전 항상 감사한다. 자주 감사하지만 자기 전에는 특히 그날 하루를 더 감사하게 느낀다. 세상에 감사하다고 하면 할 수록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기더라.

낮에 커피를 많이 마셨더니 12시가 넘어서도 잠이 잘 안들어서 뒤척뒤척 거렸다. 책을 보러 거실에 나갈까 하다가 눈이 피곤하기도 해서 눈을 꼭 감았다.

그리고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8초 정도 참았다가 다시 내쉰다. 이렇게 몇번 반복하다보면 스스륵 나도 모르게 잠이 든다. 효과 좋은 숨쉬기 방법. 이게 무슨 호흡법이라는 게 있는데 효과 만점이다. 언제나 나도 모르게 잠듦.

생각

건강이란
건강이란

건강을 신경 쓰면 쓸 수록 음식과 영양에 대해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괜히 영양사라는 직업이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엄마들이 왜 그렇게 TV 속 쇼닥터들이 하는 이야기에 열광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정보가 많지 않기도 하고 정보가 많아도 신뢰하기 어렵기도 하다.

그럴 수록 우리는 책을 읽고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에서 처럼 우리는 <언론 매체나 정치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취합한 정보를 토대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현명한 시민> 이 되어야 한다.

같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합시다~~!

본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과 아이허브 리워드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ღ'ᴗ'ღ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