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고 깔끔한 멸치육수 내는법

쓴맛없고 비린내 안나는 멸치육수 내는법 알려드릴게요. 멸치육수를 잘내면 육수에서 깔끔하고 단맛이 나요. 국수 삶고싶어지는 멸치육수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멸치육수 내는법

요즘은 ‘동전육수’, ‘코인육수’ 라는 이름으로 좋은 재료로 만든 편한 육수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왜인지 모르게 저는 육수를 직접 내는게 좋아요.

저의 멸치육수 레시피에는 다시마, 멸치, 마른새우가 들어가요. 멸치는 육수용 멸치를 쓰면 돼요.

저는 집에 멸치선물이 많이 들어 와서 잔멸치가 처치곤란이라 육수를 내봤는데 짭짤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냉동실에 안먹는 잔멸치 있으면 오래 묵혀두지 말고 멸치육수로 사용해보세요.

재료 준비

멸치육수 재료

생수 2L, 멸치 한줌, 다시마 한장, 마른새우 두줌

재료 자체의 우러나는 정도나 짠맛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한번 육수를 내보시고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하세요.

묵은 멸치를 쓰실 때는 마른팬에 한번 볶아주시면 좋아요.

1 냄비에 생수 2L를 붓고 팔팔 끓인다.

물끓이기

냄비에 생수를 붓고 팔팔 끓여줍니다. 정수를 쓰시면 짧게 끓이셔도 되고 수돗물을 사용하시면 5분정도 끓여주세요.

2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멸치, 다시마, 마른새우를 넣고 뚜껑을 닫는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준비한 재료를 넣어줍니다. 재료를 넣고 끓이는 게 아니라 차를 우려내듯 우리는 게 포인트에요.

이렇게 하면 멸치를 따로 볶지 않아도 비린내도 안나고 쓴맛도 없이 단맛이 나는 아주 맛있는 육수가 만들어져요.

3 최소 30분 이상 우려낸다.

멸치육수 내는법

육수는 최소 30분 이상 우려내야 맛이 나고 반나절, 하룻밤을 우려내도 좋아요. 다 우려지면 새우가 모두 가라앉아 있을거에요.

보관방법

저는 주로 사용할 만큼만 그때 그때 끓여서 쓰는 데 몇일을 두고 써야 할 때는 육수전용 유리병에 넣어두고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고 사용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끓여서 두고두고 사용하시려면 소분해서 얼려두고 사용하세요.

재료를 넣고 끓이지 않고 이렇게 우려내면 멸치육수 내는법이 어렵지 않으니 요리할 때 꼭 활용해보세요!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비지찌개 등등 한식 국물요리, 찌개, 조림 등에 물대신 멸치육수를 넣으면 조미료 없이 깊은 맛이 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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